테스트해 볼 수 있는 Browser 가 IE 6.0/7.0, Firefox 2.0 밖에 없어서 세가지만 적어둔다. var browserName = navigator.appName; var browserVersion = navigator.appVersion; browserName ==> Internet Explorer 6.0/7.0 : Microsoft Internet Explorer Mozila Firefox 2.0 : Netscape browserVersion ==> Internet Explorer 6.0 : 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Internet Explorer 7.0 : 4.0 (compatible; MSIE 7.0; Windows NT..
현재 운영중인 사이트에서 운영장비에 Hot Deploy 를 가능케 해달라는 어이없는 요청을 받고, 적용불가라는 의견을 제출하기 위해 정리하기 위해 스프링노트에 올렸던 글로 블로그로 옮겨왔음. Hot Deploy 의 장점 1. 서버의 재기동 없이 신속한 적용이 가능하므로 배치에서 테스트까지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음 2. 어플리케이션 오류로 인한 장애발생시 단 시간내에 조치가 가능함 Hot Deploy 의 단점 1. Hot deploy 라는 개념은 개발 편의성을 위해 Vendor에서 제공하는 것이지 J2EE spec에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Vendor 마다 동작방식이 다를 수 있고 그에 대한 side-effect 를 예상하기 어렵다. J2EE Server 에서 Hot Deploy 시의 영향에 관한 내용 A. ..
원문 : 단 9일동안 23033개의 글을 올린 블로거 노출 횟수가 반드시 수익을 결정하는 건 아니지만, 하루 방문자가 90,000명에 이른다면 무시할 수 없다는 어떻게 보면 나름대로의 롱테일 개념을 이용한 듯 싶네요. 일주일에 $47 라면 꽤나 괜찮은 수익인듯 합니다.(제 블로그에 첫 애드센스 클릭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8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13 인걸 보면 말이죠 -_-;쿨럭) 9일정도동안 23033개의 글을 올린다... 오로지 애드센스의 노출과 클릭률만을 위해서라니 웃기기도 하지만, 일전에 들었던 온라인게임 광랩의 부작용건이 생각이 나는군요. 국내의 많은 게임 유저들은 게임 그자체를 즐기기 위해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것이 아니고 오로지 경쟁에서 이기기위해서 게임을 한다는 군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ZDNet 에서 기사검색 중 "S/W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섯가지 지침" 을 읽고 난 다음 가장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바로 다음 내용이었다. 그저 바쁜 회사 생활에 휩쓸려 살다가는 몇 년 후, (다른 곳에는 갈 수 없고) 현재의 회사에만 다닐 수 있는 ‘회사 인간’이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때는 회사에서도 버림을 받는다. 아주 단순한 메커니즘이다. 어디에든 스카우트 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회사가 원하는 인재이다. '회사 인간' 이라는 단어가 특히나 눈에 보인다. 조금 더 치열해 지지 않으면, 바로 '회사 인간'이 되는건 자명하다.. 현재 내가 무얼해야 하고,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을 원하는지를 최대한 빨리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각인시켜 준 부분이었다.
아래글은 qaos.com 에서 saintsad 님이 작성하신 [시사저널] 사태를 알고 계시나요? 란 글에 대해 작성한 덧글입니다. ====================================================================================== 시사저널..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논술 시범학교로 지정된 덕에 몇몇 선생님들 께서 신문사설을 읽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자주 말씀하시곤 했는데요. 그 중 한분이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언론이라는 것은 모두 편협된 시각을 가지기 때문에 골고루 읽어야 하는데 수많은 언론매체들을 모두 볼 수 없으니 딱 3가지만 보라고 하시더군요 보수를 대표하는 조선일보, 진보를 대표하는 한겨레 신문. 그리고 신문보다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는 ..
6월 초에 HP 교육센터에서 HP-UX Administrator 1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매일매일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해 정리하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는 왕건이들이 터지는 바람에 이제야 하나씩 올릴까 합니다. unix 기초가 하도 없어서 뭘 들어도 다 신비하고 어려웠던 관계로 하나하나씩 팁형식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첫번째로 HP-UX 에서 dns 설정하는 방법.. 일단 switch 순서를 설정하기 위해 /etc/nsswitch.conf 파일을 열어서 수정한다. 만약 /etc/nsswitch.conf 파일에 다음 항목이 있는지 확인한다. hosts: files [NOTFOUND=continue] dns 위 내용은 hosts 파일(/etc/hosts) 에 ip 와 address 가 매핑되어 있지 않다면(..
HP-UX 에서 crontab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var/adm/cron/cron.allow 에 crontab 을 사용할 계정을 등록해주어야 한다. /var/adm/cron/cron.allow 파일에 계정을 등록한 다음, 해당 계정으로 crontab -l 을 하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났다. # crontab -l crontab: crontab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일단 당시에 해결했던 방법은 root 계정으로 다음과 같은 명령을 통해 미리 빈 crontab 파일을 저장한 것이다. # crontab -e [wq] 를 통한 강제저장 헌데 알고 보니 crontab -e 를 통해 생성을 먼저 해주어도 된다는 것이다. (되는게 아니고 원래 이게 맞는것 같다. -_-) 이걸 몰라 꽤나 삽질을 했다. 역..
JavaScript 로 특정 디렉토리에 이미지 파일을 생성하고 해당 이미지 파일을 upload control 을 통해 서버측으로 전송해야할 일이 생겼다. Windows 에서는 cmd /k set 명령어를 통해서 해당 PC의 환경변수값을 조회할 수 있다. 이 중에서 Windows 의 기본 환경변수 중 하나인 %TMP%, %TEMP% 디렉토리를 접근하고자 했는데. 직접 하드코딩을 하자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듯 해서 JavaScript 에서 환경변수를 읽어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결론은 못찾았다.. 뭐 있을 수도 있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귀찮기도 하고 (실은 이게 큰 이유..ㅡ.ㅡ;;) 일단 환경변수를 읽어오는 방법은 못찾았지만, %TMP%나 %TEMP% 디렉토리를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찾았다. 바..
쓴다.. 쓴다 하면서 몇개월이 지나가 버렸다..ㅡ.ㅡ;;;(이 엄청난 게으름) VMWare 에 대한 장점이나 기타 기능들은 주위에서 많이 얻을 수 있으므로 언급하지 않을것이며, 추후 기회가 된다면 VMWare Server 1.0.2 설치가이드 에 이은 강좌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VMWare 나 기타 가상 운영체제를 쓰다 보면, 호스트 운영체제와 파일시스템을 공유해야할 일이 생깁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럴 경우 웹하드 등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주고 받거나 또는 네트웍상의 제 3의 PC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허나... VMWare 에서는 vmmount 라는 기능을 이용해서 가상 드라이브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VMWare 디렉토리를 잘 살펴보면 꽤 많은 exe 파일을 가..
아래 포스트에도 썼듯이. 특정 인터페이스를 위해 ActiveX 를 하나 만들고 있는데. 언젠가 부터 다음과 같은 Warning Message 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Generating Code... Linking... Creating library Release/****.lib and object Release/****.exp LINK : warning LNK4089: all references to "urlmon.dll" discarded by /OPT:REF Registering ActiveX Control... Creating browse info file... ***.ocx - 0 error(s), 1 warning(s) 뭐 Warning Message 이기 때문에 계속 무시했으나. 왠지 모를 ..
VC++ 을 안한지 얼마 되었다고 완전 백지가 되었다. 지인의 부탁으로 VC++로 간단한 윈도우 프로그램을 짜던 중 또 무한삽질을 반복하고, 기억하고자 적어둔다. MFC에서는 Collection 클래스라는 아주 강력한 자료구조를 제공한다. CList, CArray, CMap 등 뿐 아니라, 템플릿 컬렉션까지 제공한다. 자바같은 경우에는 Jdk 1.5 타이거에서 Generics 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자료구조인데, 뭐 쉽게 말하면 어떤 타입의 객체라도 무한정 담아둘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에도 많이 사용했던 CTypedPtrList를 쓰고자 선언하고 AddTail()을 코딩했는데, 컴파일 에러가 무수히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CTypedPtrListm_ElementList; 이 부분이 뭔가 문제가 되는 듯 ..
입사하고 나서 부터 내 생활에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사진찍는' 시간이 사라져버렸다는 것이다. 대학원 시절에는 거의 4달을 굶어가며 모은 돈으로 필름스캐너까지 장만을 했었고 한달에 최소 10통 이상의 필름을 소비해가며 찍는일에 매달렸었다. 헌데 지금은 일단 해 떠있을 때 집에 가기도 힘든 상황이니. 아무래도 예전보다는 찍는 시간과 횟수가 줄어든게 사실이다. 게다가 여자친구도 있으니 예전처럼 혼자서 사진찍으러 다닐 수는 없는것 아닌가..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결혼식 사진을 찍는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위의 사진은 2007.04 대전에서 있었던 지인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이다. 리사이즈가 되어 버리니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꽤 마음에 들었던 사진이다. 처음엔 부담이 컸고(잘 안나오면 아무래도 미안할 수 밖에..
병진씨가 새로 PC를 맞춘다고 하길래, 가지고 있던 비스타 이미지를 DVD로 구워주기로 했다. 헌데, DVD Burning 프로그램을 아직 설치하지 않은 관계로 삼성 S182M 구입시 번들로 따라온 Nero Express7을 이용하기로 하고 CD를 넣고 Install을 진행했다. 근데 이거 막상 설치할라고 보니 뭐 이렇게 깔리는게 많은지.. 간단하게 이미지 파일을 DVD에 굽는 기능에 파일 몇개 구울일 밖에 없는 본인으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웠다. (본인은 PC에 쓰지 않는 파일이 존재하는 것 자체를 매우 싫어한다. 아주) 그때, Nero Lite & Micro 한글판이라는 글이 떠올랐고, 다운받으려 했으나 Micro 버전은 이미 링크가 깨진 상태였다. 하지만 Micro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전부다 설치할 수..
게시일: 2007-04-21 17:07| 드디어 vista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참.. 어이없는 에피소드가 이번에도 발생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pc 를 조립한게 2001년인데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도 너무 바껴서 조립에도 꽤나 해맨데다. SATA II 설정하는것도 생각이상으로 복잡하더군요. -_- 그런데다 Vista 설치까지 한번에 안되니 아주 돌아버리겠더군요. 이번에 새로 구입한 메인보드가 GIGABYTE GA-965P-S3 인데. Vista 설치중에 '설치 완료 중' 이라는 메시지가 거의 한시간 넘게 나오고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SATA 설정의 잘못이라 판단이 되어 CMOS를 이것저것 설정했는데 결국 뇌이버를 통해 답 을 구했습니다. 어쨌건 설치를 완료하고 들뜬 마음에..
spring 이라는 Lightweight 컨테이너에 대해 요새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다. 이미 spring은 '신기술' 이라는 개념은 사라졌고 많은 사이트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또한 논의되고 있는게 대한민국 SI의 현실이다. spring 과 EJB 를 비교하면서 개념을 잡고 있는데. 일단 EJB를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크게 다음과 같이 3단계의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설계등의 분석/설계 과정은 제외하고 순전히 개발자 입장에서만 바로본다면) 1. 비지니스 로직 개발 2. 개발환경에서의 테스트 및 디버깅 3. 운영환경에서의 서비스 이 3가지 과정을 무한반복하는게 개발자의 역활인데. 각 과정에 대한 EJB의 단점을 보자면 대충 ..
그 동안 프로젝트 내에서 개발자들 사이의 공지나 문서배포등은 전부 Baseline WinPopup 을 사용했는데 이게.. 못받는 사람도 생기고 오류나서 재설치하면서 기존 데이터를 날려먹는 사람도 생기고 해서 프로젝트내에서 개발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히스토리를 위해 드디어 게시판형태의 서비스를 가져가기로 했는데.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며 공수가 덜 들어가는 SharePoint Service를 선택하기로 했다. 문제는 현재 파일서버에 갖가지 소프트웨어들이 깔려있는데다 cvs가 80포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Windows SharedPoint Service 2.0으로는 한계가 있는듯 해서 3.0을 설치하고 있다. 허나... Windows 2003 Server 지식이 전무한 관계로 IIS 설정방법이나 Active Di..
드디어 www.springnote.com 이 정식 오픈했다. 베타 때부터 엔씨소프트가 드디어 리니지로 돈을 더 못버니까 이것저것 돈될만한걸 찾는게 아니냐라는 이야기들도 있었고, 단순히 온라인 게임 제작회사에서 벗어나 사업다각화를 위한거라는 이야기들도 있었다. 어찌되었건 엔씨에서 과연 웹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까라는 기대가 많았다고 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사용자들의 머릿속에 나름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생각된다. 장점은 요새 생기는 다른 서비스들 처럼 사용자 참여를 통한 무한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과 오픈아이디를 지원한다는것, 인터페이스가 나름대로 깔끔하다는 것, 그리고 실시간 저장이나 히스토리 관리가 편하다는 것 정도가 될 듯 하다. 아직 여러가지를 시험해 본건 아니지만...
VMWare 관련 교육을 듣고 나서 얼른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은 굴뚝이었는데. 몇 가지 일이 생겨서 도통 정신이 없었다. 지금 보험심사평가원에 지원을 나와있는데. 딱히 배당된 일이 없어서 무한대기모드로 웹서핑만하고 있는 관계로 이시간에 설치에 관해서만이라도 정리해두려고 글을 시작한다. VMWare 는 가상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운영함에 있어 거의 독보적인 존재였다. 물론 지금 해당 마켓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여러 가상화 솔루션(본인이 사용해 본 Virtual PC, VirtualBox 등)들과 비교해보면 속도, 안정성, 하드웨어 지원등 다양한 부분에서 더 나은것이 사실이다. Vitual PC나 VirtualBox 에 관한 내용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루기로 하고, VMware는 ..
남들이 보면 다 웃을지 몰라도. 그동안의 숙원 중 하나인 자격증 획득에 오늘 성공했다. 뭐.. 그다지 어려운 자격증도 아니고 '획득'에 성공했다고 해도 별반 달라지는건 없지만 어디까지나 '획득'에 의의를 둔다.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시험이 이루어졌는데. 같은 시험을 본 사람은 한 6명 정도 되는듯. 2시간 중에 1시간 20분 정도 지나서 나왔는데. 둘러보니 아무도 없더이다.. -_- 정리를 위해서 자격증을 따려하긴 했는데. 실제로 몇 가지 일이 터지는 덕에 공부는 거의 못하고, 덤프만 한 20문제 보고 들어갔었다. 결과는. 진땀빼다가 나왔다. 데스크로 갔더니 Score 70% 로 합격이란다. 그래도 주로 관심을 가졌던 Gabage Collection 파트는 100%라 그나마.....-_- 덧. 끝나고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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