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과감히 노트북을 밀고 깔끔하게 새로 Windows XP를 설치했다. 무인설치 CD를 준비를 못해서 일단 그냥 설치하고 %Program Files%와 %Documents and Settings% 디렉토리를 D 드라이브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는데. 이게 은근히 불안했던게 사실이다. hitware 에서 activeX가 제대로 로딩되지 않는 문제는 읽는건 무리가 없었으므로 일단 그냥 넘어갔는데.. outlook express에서 갖가지 오류가 나오는것 아닌가.. 오류사항과 그에 대한 자문자답을 올려놓는다. 이글은 qaos.com의 QAOSian 게시판에 올린글을 그대로 가져온 포스트 입니다. qaos.com의 게시물 공개 정책에 따라 해당 링크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글은 qaos.com의 QAOSian 게시판에 올린글을 그대로 가져온 포스트 입니다. qaos.com의 게시물 공개 정책에 따라 해당 링크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하하 제가 교육을 한다는건 아니고. 우연한 기회에 vmware를 이용한 가상화서버 구축 및 어쩌고... 라는 교육을 듣게 되었네요. 수요일(3/14) 부터 하루 3시간씩 듣고 있는데. 오늘이 벌서 마지막이네요(총 9시간) 이 곳 qaos 에서 vmware 관련 기사를 보고 실제적으로 써보게 되었는데 vmware workstation 만 접해봤죠.. 강사말로는 아마 이후의 vmware 관련 강의는 힘들꺼 같다고 하더군요. vmw..
이글은 qaos.com의 QAOSian 게시판에 올린글을 그대로 가져온 포스트 입니다. qaos.com의 게시물 공개 정책에 따라 해당 링크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낙서장에 썼다가 옮겼습니다... ㅡ.ㅡ;;;; 개인적인 원한의 글인지라.. McAfee Virusscan Enterprise 8.0 에서의 IE memory leak 유발관련. 글에다가 같이 쓰려다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제 업무와 관련된 사람이 볼까-_-두려워 낙서장에 남기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SI 라는 직종에 일하면서 참 별별 꼴을 다 봤습니다만(실질 경력으로는 아직도 초급입니다만^^) 대강의 히..
이글은 qaos.com의 QAOSian 게시판에 올린글을 그대로 가져온 포스트 입니다. qaos.com의 게시물 공개 정책에 따라 해당 링크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제목 그대로 McAfee에 포함되어 있는 Virusscan의 일부기능이 Internet Explorer나 기타 프로그램의 memory leak 을 유발하는 버그를 찾아냈습니다.(찾았다기 보다는 알았다는게 더 맞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McAfee VirusScan Enterprise 8.0 Memory Leak JavaScript/VBScript 에 접근하는 모든 Process에 ScriptScan 이라는 녀석의 image가..
혹.. 당신은 qaos.com 이라는 곳을 아는가? 이 사이트에 대해서는 침 마를일 없을 만큼 칭찬을 하지만 사이트 소개는 다음에 기회를 봐서 하기로 하고... www.qaos.com 에서 보고 처음 따라해 본게 바로 다음 글이었다. (2002년에 작성된 글이므로 아마 공개되어 있을꺼라 생각하며 그냥 글을 쓴다.) NTFS: 8.3 형식의 파일명 생성 안하기 솔직히 본인은 command 창을 꽤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향상 보다도 파일을 알아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적용해 봤었는데. 아주 간단하게 바꿀 수 있으면서도 몸으로 찐!하게 느낄 수 있는 팁이다.
드디어 벤더사에서도 블로그로 오픈을 하는군. 나름대로 기존의 사이트보다 정리도 잘되어 있어 한눈에 잘들어올 뿐더러 블로그이기 때문에 덧글이나 트랙백이 가능하다. 덧글은 그냥 그렇다치고 밴더사에서 제공하는 각종 기술이슈에 트랙백이 가능하다는 부분은 정말 매력적이다. 전문 엔지니어와의 연락도 가능해 질 수 있고 무엇보다 해당 이슈에 대한 즉석토론도 가능해 진다는 점. 혼자 고민하던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도 있고. 흠... Enterprise 시장에서 Sun이 거의 바닥을 기고 있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기반기술을 만들어내는 곳이니.. 앞으로도 종종 클릭해줘야겠다. ㅎㅎ 링크는 다음과 같다. 한국 썬 개발자 네트워크(SDN Korea) 블로그 바로가기 다만 문제가 있다면 아직까지 RSS Feed가 약간 ..
요새 ActiveX 와 관련된 이야깃거리들이 꽤나 있고 이와 관련해서 대다수의 욕을 지대로 얻어먹고 있는 각종 국내사이트들. 나도 ActiveX와 관련된 글을 몇개 쓰긴 했지만. 실제로 나도 꺼림직해서 ActiveX를 깔아야 하는 서비스는 왠만하면 아예 안쓰지.. 허나 가장 간단하게 국내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본인의 PC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다.. 바로 VMWare 나 Virtual PC 를 이용해서 XP를 웹서핑용으로 하나 더 설치해서 해결하도록. 개인적으로는 VMWare를 추천하지만 이건 상용이니.. 얼마전 Freeware로 배포되기 시작한 Virtual PC를 이용해보도록 ㅎㅎ Virtual PC 가 Freeware가 된 배경도 함 찾아보고 (혹자는 M$도 Googl..
계속 미뤄두었던 소스정리를 시작했다. 거의 몇달동안 팽개쳐 둔데다가 이것저것 급할때 듬성듬성 만들어써서. 운영장비, 개발장비, 로컬테스트까지 모조리 버전이 틀리다.. -_- 더 놔두면 나중에 대박될듯 하여.. 작업에 들어갔는데.. 본인의 성격상 지난시절 잘 모르고, 또는 바빠서 땜빵해 놓거나 한 부분은 반드시 뒤집어서 다듬어 놓는다. 평소엔 아무 탈 없이 한큐에 마무리하곤 했는데.. 오늘 한껀 했다... 정말 기초가 부족한 놈은 온몸이 고생이라더니.... 요런 부분을 발견하고는 아무 생각없이 부분을 지워주더라고.. 근데.. 이상한데서 자꾸 에러가 나는데.. 의심이 될만한 부분은 몇번 씩 확인을 했는데도.. 토옹 진정될 기미가 안보이는것이다. interdev로 자세히 들여다 보니 embedd 한 scrip..
웹초보님의 copyscape 관련 글을 보고 호기심에 한번 블로그 주소를 넣어봤는데 무지 황당한 경우가 있음을 알고. 이를 고발하려 합니다. 웹상에서 저작권이니 뭐니를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적어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업어온 글은 반드시 그 출처를 남기는게 예의 입니다. 굳이 출처를 남기기 싫다면 링크도 있을 것이고 또는 트랙백도 가능합니다. http://kaylis.tistory.com - 페닐의 블로그 위 블로그에서 2007/02/15 03:27 작성된 도용된 글을 캡쳐해 두었습니다. 본인이 비록 블로그를 열성적으로 운영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견해가 매우 많이 들어간 글을 이런식으로 통째로 copy해서 사용한다는게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그럴꺼면 네이버지식인에서 붙여넣기 신공이나 발휘하..
얼마전 하드디스크가 망가진 펜3-800 에다가 공짜로 얻어온 하드를 붙여서 solaris를 설치하려 했는데 하드를 얹어봐도 부팅이 안되는 덕에 완전 포기하고 있었다. 근데 우연히 qaos.com 에서 Dust 님이 올리신 게시물을 보고 우분투라는 놈에 호기심이 생겨 노트북에 설치해보려 지금 열심히 다운로드 중이다. 실은 우분투 보다는 Beryl(한글로 베릴이라고 읽는 듯)이라는 놈에 더 호기심이 가서이기도 하고. 어차피 유닉스환경과 최대한 비스므리한 환경을 로컬에서 사용하고 싶었으니까. Beryl 이란놈은 Dust 님이 올리신 링크를 고대로 올린다. http://www.youtube.com/watch?v=hOJDQsTIVFk 근데 Dust 님 말대로 진짜 느리다.... ㅡ.ㅡ;;; 7시간을 더 기다려야 ..
꽤 전부터 ActiveX와 웹표준에 관련해서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빈약한 논리나 경험보다는 귀찮음에 미뤄두고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우연히 아래 포스트를 보고 따라하기를 해봤다. 일단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jax는 웹 표준하고 거리가 멀다. - kielhong 원문에서 강조하듯 실제 Ajax 기술은 흔히 말하는 웹표준. 즉, 완벽한 크로스 브라우징이 아니다. 물론 현존하는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이 그 유용성으로 인해 지원하는 것 뿐이지 실제 '웹표준' 이라고 말할 수 는 없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웹표준을 외치는 이들은 Ajax가 무슨 마술인양, 또한 모든 ActiveX를 대체할 수 있다는 맹신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원문에서도 말하듯 Ajax 역시 M$에 의해 태어났으며 그 기반은 역시나 Activ..
얼마전 뉴스를 검색하다가 이런 기사를 봤다. '反야근' 불 밝힌 사무실…아! 피곤한 내 인생 가끔 친구들과 전화하다보면(그러고 보니 친구들 만난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듯 -_-) 야근하고 퇴근하는 길인데 요새 자꾸 야근을 해서 피곤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듣곤 한다. 보통 9시나 10시쯤에 통화가 이루어지는데 분명 5시-5시30분 이 정상인의 퇴근시간이므로 이들은 3-4시간정도의 야근을 하는 것이다. 기사에서도 10시가 야근의 기준인듯 하다. 일주일에 4일 야근은 기본이고 집에 빨리 들어가야 밤 10시다. 하긴 나같은 경우도 일찍 퇴근해야 10시나 11시니.. 근데 솔직히 나같은 총각은 일찍 퇴근해서 괜히 시간 버리느니 조금이라도 젊을 때 빠싹 기술력 올려서 한건 크게 하고 튀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
맨 처음 공부했고 프로그래밍이란걸 해보게 된 넘이 바로 Microsoft Visual C++ 6.0 (이하 VC++) 였는데. 2004년 java로 전향하면서 단 한번도 되새겨보지 않았었다. 허나.. 사람 앞날은 모르는것.. 사이트에서 JMS 클라이언트 수정 배포 작업이 예정되었고 고덕동에 위치한 K 모 사이트에서 강컴군이 수정한 JMS 클라이언트를 받았다. 그대로 배포하리란 생각은 깨지고.. 이미지를 바꿔버린데다 어쩔수없이 하드코딩되어 버린 부분을 수정해야 했다. 근데.. 이거 사이트 로고는 16비트가 넘어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결이 안되는것 아닌가. 분명 예전엔 별문제없이 썼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한 30분 삽질하다 알아내서 또 까먹을까봐 남겨둔다.... 가끔씩은.. VC++ 도 이뻐해 주자...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또 다시 잔류멤버가 되어버렸다. 갖은 생각에 잠도 잘 안오는군. 앞으로 짧으면 1년. 길면 2년이상을 계속 잔류가 될지 모르는 상황인 만큼. 긴긴 미래를 굽어보사... 올 한해 의욕적으로 살아보려 한다. 1. 기초다지기 - 기초가 중요하다고 한다. 허나.. 아는 사람은 알듯이 참.. 기초가 없다. 바쁘다는 핑계로 시작, 중단, 다시시작, 중단의 과정을 looping 하고 있으니 거참.. 답답한 노릇.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자! 2. 궁금한 분야에 대한 대단한 도전 -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black box로 보여지고 있는 놈 하나를 정했다. hibernate. 요놈을 올해안에 반드시 정복한다. 이름하여 hibernate in action 번역판 만들기 이미 출간된지 2년이 ..
HP response center 에서 발견한 내용! 원문 : http://www.hprc.co.kr/solvedqna_view.aspx?q_group=1829 ftp 접속시에 hostname과 version 정보를 숨기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usr/newconfig/etc/ftpd/examples/ftpaccess 파일을 /etc/ftpd 에 복사한 다음에 편집기를 통해서 다음을 추가한다. suppresshostname yes suppressversion yes /etc/inted.conf 내용에서 다음 내용으로 수정 ftp stream tcp nowait root /usr/lbin/ftpd ftpd -l -a inetd -c 명령을 통해 inetd 을 재기동한다.
오늘 unix 관련해서 몇가지 명령어를 검색하다가 알게된 사실. 사용자계정 관리시에 /etc/passwd 파일을 편집해서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만약 root 계정이 해당 파일을 편집하는 동안 system crash가 발생한다거나 할 경우 재수없으면 root 조차도 로그인할 수 없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이제껏 /etc/passwd 파일을 변경할 일이 있으면 백업을 해놓고 백업본으로 작업한 다음 copy 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는데.. 하지만 그런 귀찮은 작업을 대신해 주는 놈을 찾았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기능을 하는 툴이 바로/usr/bin/vipw 이다. 요놈을 실행하면 /etc/passwd 파일을 적절한 위치에 복사해서 복사본을 이용해서 작업하도록 도와주므로 무조..
4GB 짜리 로그를 jar로 묶은 다음, 다른 장비로 복사해서 다시 풀려고 하니 다음과 같은 오류가 떨어졌다... ============================================== META-INF/INDEX.LIST이(가) 추출되었습니다. META-INF/이(가) 작성되었습니다. META-INF/MANIFEST.MF이(가) 추출되었습니다. java.io.IOException: 파일이 너무 큽니다. at java.io.FileOutputStream.writeBytes(Native Method) at java.io.FileOutputStream.write(FileOutputStream.java:260) at sun.tools.jar.Main.extractFile(Main.java:752) ..
시작하기 전에 .. 일단 저는 정품윈도우사용자이며 ie7 설치했다 지웠으며, ie6과 ff를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중입니다. 저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ms의 ie 시리즈에 아주 진이빠진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ie 종속적인 국내환경에서 단지 ie에서만 돌아가는 activeX 떡칠한 웹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성질 많이 버렸습니다... 윈도우 예찬론자도 아니며 고로 ms 예찬론자는 더더욱 아니라는걸 밝힙니다. 댓글중에 Dust 란 분이 쓴 글이 아래와 같습니다. 전 이해가 갈 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윈도우즈 정품 사용자이며, FF 보다는 IE 서드파티 브라우저인 웹마 이용자입니다. (이 말을 하는 까닭은 괜실히 FF 옹호론자로 비춰지길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1. IE 는 Windows 라는 OS 의 ..
아.. 한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블로그 들어올 시간도 없었네... 예전처럼 웹에 사진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picasaweb 을 한번 써봤는데.. 아직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익힌건 아니지만 꽤 잘만들어 놓은 듯 하다. 용량도 제한없는거 같고..(아직 확인안됨) 단점이라면 아무리 큰 사이즈를 올리더라도 자체적으로 max 사이즈로 줄여버리는 것 정도? 뭐.. 일일히 사진사이즈 맞추는것도 귀찮은 터라 만족하고 있다. 다만.. 각각의 사진에 태그를 넣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단순히 caption만 입력하게 되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장점이라면.. 구글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답게.. 미려한 UI를 제공한다는것.. (Google Earth 보다 더 멋진 UI를 보여준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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