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qaos.com의 QAOSian 게시판에 올린글을 그대로 가져온 포스트 입니다. qaos.com의 게시물 공개 정책에 따라 해당 링크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낙서장에 썼다가 옮겼습니다... ㅡ.ㅡ;;;; 개인적인 원한의 글인지라.. McAfee Virusscan Enterprise 8.0 에서의 IE memory leak 유발관련. 글에다가 같이 쓰려다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제 업무와 관련된 사람이 볼까-_-두려워 낙서장에 남기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SI 라는 직종에 일하면서 참 별별 꼴을 다 봤습니다만(실질 경력으로는 아직도 초급입니다만^^) 대강의 히..
드디어 벤더사에서도 블로그로 오픈을 하는군. 나름대로 기존의 사이트보다 정리도 잘되어 있어 한눈에 잘들어올 뿐더러 블로그이기 때문에 덧글이나 트랙백이 가능하다. 덧글은 그냥 그렇다치고 밴더사에서 제공하는 각종 기술이슈에 트랙백이 가능하다는 부분은 정말 매력적이다. 전문 엔지니어와의 연락도 가능해 질 수 있고 무엇보다 해당 이슈에 대한 즉석토론도 가능해 진다는 점. 혼자 고민하던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도 있고. 흠... Enterprise 시장에서 Sun이 거의 바닥을 기고 있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기반기술을 만들어내는 곳이니.. 앞으로도 종종 클릭해줘야겠다. ㅎㅎ 링크는 다음과 같다. 한국 썬 개발자 네트워크(SDN Korea) 블로그 바로가기 다만 문제가 있다면 아직까지 RSS Feed가 약간 ..
웹초보님의 copyscape 관련 글을 보고 호기심에 한번 블로그 주소를 넣어봤는데 무지 황당한 경우가 있음을 알고. 이를 고발하려 합니다. 웹상에서 저작권이니 뭐니를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적어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업어온 글은 반드시 그 출처를 남기는게 예의 입니다. 굳이 출처를 남기기 싫다면 링크도 있을 것이고 또는 트랙백도 가능합니다. http://kaylis.tistory.com - 페닐의 블로그 위 블로그에서 2007/02/15 03:27 작성된 도용된 글을 캡쳐해 두었습니다. 본인이 비록 블로그를 열성적으로 운영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견해가 매우 많이 들어간 글을 이런식으로 통째로 copy해서 사용한다는게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그럴꺼면 네이버지식인에서 붙여넣기 신공이나 발휘하..
얼마전 뉴스를 검색하다가 이런 기사를 봤다. '反야근' 불 밝힌 사무실…아! 피곤한 내 인생 가끔 친구들과 전화하다보면(그러고 보니 친구들 만난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듯 -_-) 야근하고 퇴근하는 길인데 요새 자꾸 야근을 해서 피곤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듣곤 한다. 보통 9시나 10시쯤에 통화가 이루어지는데 분명 5시-5시30분 이 정상인의 퇴근시간이므로 이들은 3-4시간정도의 야근을 하는 것이다. 기사에서도 10시가 야근의 기준인듯 하다. 일주일에 4일 야근은 기본이고 집에 빨리 들어가야 밤 10시다. 하긴 나같은 경우도 일찍 퇴근해야 10시나 11시니.. 근데 솔직히 나같은 총각은 일찍 퇴근해서 괜히 시간 버리느니 조금이라도 젊을 때 빠싹 기술력 올려서 한건 크게 하고 튀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또 다시 잔류멤버가 되어버렸다. 갖은 생각에 잠도 잘 안오는군. 앞으로 짧으면 1년. 길면 2년이상을 계속 잔류가 될지 모르는 상황인 만큼. 긴긴 미래를 굽어보사... 올 한해 의욕적으로 살아보려 한다. 1. 기초다지기 - 기초가 중요하다고 한다. 허나.. 아는 사람은 알듯이 참.. 기초가 없다. 바쁘다는 핑계로 시작, 중단, 다시시작, 중단의 과정을 looping 하고 있으니 거참.. 답답한 노릇.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자! 2. 궁금한 분야에 대한 대단한 도전 -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black box로 보여지고 있는 놈 하나를 정했다. hibernate. 요놈을 올해안에 반드시 정복한다. 이름하여 hibernate in action 번역판 만들기 이미 출간된지 2년이 ..
시작하기 전에 .. 일단 저는 정품윈도우사용자이며 ie7 설치했다 지웠으며, ie6과 ff를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중입니다. 저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ms의 ie 시리즈에 아주 진이빠진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ie 종속적인 국내환경에서 단지 ie에서만 돌아가는 activeX 떡칠한 웹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성질 많이 버렸습니다... 윈도우 예찬론자도 아니며 고로 ms 예찬론자는 더더욱 아니라는걸 밝힙니다. 댓글중에 Dust 란 분이 쓴 글이 아래와 같습니다. 전 이해가 갈 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윈도우즈 정품 사용자이며, FF 보다는 IE 서드파티 브라우저인 웹마 이용자입니다. (이 말을 하는 까닭은 괜실히 FF 옹호론자로 비춰지길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1. IE 는 Windows 라는 OS 의 ..
아래 동영상은 얼마전 ZDNet 에서 봤던 건데.. 잠깐 썰을 풀자면.. 아래 동영상.. IT 분야에서 하드웨어의 영향력이 지대하다는걸 보여준다. 우리나라에선 특히나 하드웨어 없이 소프트웨어만 가지고 장사해먹기는 참 힘든거 같다. 별 쓸데없는 하드웨어에는 돈쓰는걸 아까워하지 않는데 정작 엄청난 기술의 집약체인 소프트웨어는 일단 깍고 시작하고 그 가치를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국내에서도 솔직히 아래와 같은 시스템 도입할 수 있고 기술력도 충분하다... 솔직히 동영상에서 보이는 소프트웨어는 cs 기반같은데 허접해 보인다.... 현재 본인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의료정보시스템에 비하면.. 다만 끌리는건 저 하드웨어... 삼성에서 출시한 Q10 같은 제품보다 더 유용할듯 하다.. 풀사이즈 키보드를 사용할 ..
요새 하도 마음이 심란하고 일도 손에 안잡혀서 6개나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로 결정하고 연차신청을 했다... 과장님도 흔쾌히 수락.. 어쩐지 일이 잘 풀린다고 했다.. (늘 그랬듯 연차든 교육이든 항상 연기 또는 취소되고.. 갖은 협박에 굴복했었더랬다..-_-;;) 그.러.나. 어젯밤... 국내 was 업체중 하나인 T모 업체에서 전화가 왔다. 오늘 세션관련 문제로 방문하겠다고.. 내가 연차라서 월욜날 방문하시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예전같으면 미리미리 서로 일정잡고 진행할텐데. 유독.. 무조건 오겠다고 하시는거.. 어쩌나..... 간만에 늦게까지 잠도 자고 사진도 찍으러 갈라고 생각했었는데.. 암만 생각해도 그냥 쌩까고 연차쓰기엔.. 후한이 너무 두려워서.. 소심한 hoya.. 결국.. 출근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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