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Soft JTest 를 이용한 Java Coding Standard 의 세부항목에 대한 설명 시리즈를 올릴까 한다. 흔히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 잘 알지 못했던 부분도 있는데 JTest 에서 체크하는 항목만 다 알고 있어도 Java 의 올바른 사용법에 어느정도 근접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대분류 - Coding Conventions [CODSTA] 규칙명 - Avoid nested assignments or assignments embedded in other expressions [CODSTA.NEA-1] 쉽게 말해서 복잡한 표현식을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 상당히 C-style 인 부분인데, 본인은 보기만 해도 헷갈려 하기때문에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는 부분이며, IntelliJ 등의..
테스트해 볼 수 있는 Browser 가 IE 6.0/7.0, Firefox 2.0 밖에 없어서 세가지만 적어둔다. var browserName = navigator.appName; var browserVersion = navigator.appVersion; browserName ==> Internet Explorer 6.0/7.0 : Microsoft Internet Explorer Mozila Firefox 2.0 : Netscape browserVersion ==> Internet Explorer 6.0 : 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Internet Explorer 7.0 : 4.0 (compatible; MSIE 7.0; Windows NT..
현재 운영중인 사이트에서 운영장비에 Hot Deploy 를 가능케 해달라는 어이없는 요청을 받고, 적용불가라는 의견을 제출하기 위해 정리하기 위해 스프링노트에 올렸던 글로 블로그로 옮겨왔음. Hot Deploy 의 장점 1. 서버의 재기동 없이 신속한 적용이 가능하므로 배치에서 테스트까지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음 2. 어플리케이션 오류로 인한 장애발생시 단 시간내에 조치가 가능함 Hot Deploy 의 단점 1. Hot deploy 라는 개념은 개발 편의성을 위해 Vendor에서 제공하는 것이지 J2EE spec에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Vendor 마다 동작방식이 다를 수 있고 그에 대한 side-effect 를 예상하기 어렵다. J2EE Server 에서 Hot Deploy 시의 영향에 관한 내용 A. ..
6월 초에 HP 교육센터에서 HP-UX Administrator 1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매일매일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해 정리하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는 왕건이들이 터지는 바람에 이제야 하나씩 올릴까 합니다. unix 기초가 하도 없어서 뭘 들어도 다 신비하고 어려웠던 관계로 하나하나씩 팁형식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첫번째로 HP-UX 에서 dns 설정하는 방법.. 일단 switch 순서를 설정하기 위해 /etc/nsswitch.conf 파일을 열어서 수정한다. 만약 /etc/nsswitch.conf 파일에 다음 항목이 있는지 확인한다. hosts: files [NOTFOUND=continue] dns 위 내용은 hosts 파일(/etc/hosts) 에 ip 와 address 가 매핑되어 있지 않다면(..
HP-UX 에서 crontab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var/adm/cron/cron.allow 에 crontab 을 사용할 계정을 등록해주어야 한다. /var/adm/cron/cron.allow 파일에 계정을 등록한 다음, 해당 계정으로 crontab -l 을 하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났다. # crontab -l crontab: crontab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일단 당시에 해결했던 방법은 root 계정으로 다음과 같은 명령을 통해 미리 빈 crontab 파일을 저장한 것이다. # crontab -e [wq] 를 통한 강제저장 헌데 알고 보니 crontab -e 를 통해 생성을 먼저 해주어도 된다는 것이다. (되는게 아니고 원래 이게 맞는것 같다. -_-) 이걸 몰라 꽤나 삽질을 했다. 역..
JavaScript 로 특정 디렉토리에 이미지 파일을 생성하고 해당 이미지 파일을 upload control 을 통해 서버측으로 전송해야할 일이 생겼다. Windows 에서는 cmd /k set 명령어를 통해서 해당 PC의 환경변수값을 조회할 수 있다. 이 중에서 Windows 의 기본 환경변수 중 하나인 %TMP%, %TEMP% 디렉토리를 접근하고자 했는데. 직접 하드코딩을 하자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듯 해서 JavaScript 에서 환경변수를 읽어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결론은 못찾았다.. 뭐 있을 수도 있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귀찮기도 하고 (실은 이게 큰 이유..ㅡ.ㅡ;;) 일단 환경변수를 읽어오는 방법은 못찾았지만, %TMP%나 %TEMP% 디렉토리를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찾았다. 바..
쓴다.. 쓴다 하면서 몇개월이 지나가 버렸다..ㅡ.ㅡ;;;(이 엄청난 게으름) VMWare 에 대한 장점이나 기타 기능들은 주위에서 많이 얻을 수 있으므로 언급하지 않을것이며, 추후 기회가 된다면 VMWare Server 1.0.2 설치가이드 에 이은 강좌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VMWare 나 기타 가상 운영체제를 쓰다 보면, 호스트 운영체제와 파일시스템을 공유해야할 일이 생깁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럴 경우 웹하드 등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주고 받거나 또는 네트웍상의 제 3의 PC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허나... VMWare 에서는 vmmount 라는 기능을 이용해서 가상 드라이브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VMWare 디렉토리를 잘 살펴보면 꽤 많은 exe 파일을 가..
아래 포스트에도 썼듯이. 특정 인터페이스를 위해 ActiveX 를 하나 만들고 있는데. 언젠가 부터 다음과 같은 Warning Message 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Generating Code... Linking... Creating library Release/****.lib and object Release/****.exp LINK : warning LNK4089: all references to "urlmon.dll" discarded by /OPT:REF Registering ActiveX Control... Creating browse info file... ***.ocx - 0 error(s), 1 warning(s) 뭐 Warning Message 이기 때문에 계속 무시했으나. 왠지 모를 ..
VC++ 을 안한지 얼마 되었다고 완전 백지가 되었다. 지인의 부탁으로 VC++로 간단한 윈도우 프로그램을 짜던 중 또 무한삽질을 반복하고, 기억하고자 적어둔다. MFC에서는 Collection 클래스라는 아주 강력한 자료구조를 제공한다. CList, CArray, CMap 등 뿐 아니라, 템플릿 컬렉션까지 제공한다. 자바같은 경우에는 Jdk 1.5 타이거에서 Generics 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자료구조인데, 뭐 쉽게 말하면 어떤 타입의 객체라도 무한정 담아둘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에도 많이 사용했던 CTypedPtrList를 쓰고자 선언하고 AddTail()을 코딩했는데, 컴파일 에러가 무수히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CTypedPtrListm_ElementList; 이 부분이 뭔가 문제가 되는 듯 ..
병진씨가 새로 PC를 맞춘다고 하길래, 가지고 있던 비스타 이미지를 DVD로 구워주기로 했다. 헌데, DVD Burning 프로그램을 아직 설치하지 않은 관계로 삼성 S182M 구입시 번들로 따라온 Nero Express7을 이용하기로 하고 CD를 넣고 Install을 진행했다. 근데 이거 막상 설치할라고 보니 뭐 이렇게 깔리는게 많은지.. 간단하게 이미지 파일을 DVD에 굽는 기능에 파일 몇개 구울일 밖에 없는 본인으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웠다. (본인은 PC에 쓰지 않는 파일이 존재하는 것 자체를 매우 싫어한다. 아주) 그때, Nero Lite & Micro 한글판이라는 글이 떠올랐고, 다운받으려 했으나 Micro 버전은 이미 링크가 깨진 상태였다. 하지만 Micro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전부다 설치할 수..
게시일: 2007-04-21 17:07| 드디어 vista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참.. 어이없는 에피소드가 이번에도 발생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pc 를 조립한게 2001년인데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도 너무 바껴서 조립에도 꽤나 해맨데다. SATA II 설정하는것도 생각이상으로 복잡하더군요. -_- 그런데다 Vista 설치까지 한번에 안되니 아주 돌아버리겠더군요. 이번에 새로 구입한 메인보드가 GIGABYTE GA-965P-S3 인데. Vista 설치중에 '설치 완료 중' 이라는 메시지가 거의 한시간 넘게 나오고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SATA 설정의 잘못이라 판단이 되어 CMOS를 이것저것 설정했는데 결국 뇌이버를 통해 답 을 구했습니다. 어쨌건 설치를 완료하고 들뜬 마음에..
spring 이라는 Lightweight 컨테이너에 대해 요새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다. 이미 spring은 '신기술' 이라는 개념은 사라졌고 많은 사이트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또한 논의되고 있는게 대한민국 SI의 현실이다. spring 과 EJB 를 비교하면서 개념을 잡고 있는데. 일단 EJB를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크게 다음과 같이 3단계의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설계등의 분석/설계 과정은 제외하고 순전히 개발자 입장에서만 바로본다면) 1. 비지니스 로직 개발 2. 개발환경에서의 테스트 및 디버깅 3. 운영환경에서의 서비스 이 3가지 과정을 무한반복하는게 개발자의 역활인데. 각 과정에 대한 EJB의 단점을 보자면 대충 ..
그 동안 프로젝트 내에서 개발자들 사이의 공지나 문서배포등은 전부 Baseline WinPopup 을 사용했는데 이게.. 못받는 사람도 생기고 오류나서 재설치하면서 기존 데이터를 날려먹는 사람도 생기고 해서 프로젝트내에서 개발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히스토리를 위해 드디어 게시판형태의 서비스를 가져가기로 했는데.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며 공수가 덜 들어가는 SharePoint Service를 선택하기로 했다. 문제는 현재 파일서버에 갖가지 소프트웨어들이 깔려있는데다 cvs가 80포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Windows SharedPoint Service 2.0으로는 한계가 있는듯 해서 3.0을 설치하고 있다. 허나... Windows 2003 Server 지식이 전무한 관계로 IIS 설정방법이나 Active Di..
VMWare 관련 교육을 듣고 나서 얼른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은 굴뚝이었는데. 몇 가지 일이 생겨서 도통 정신이 없었다. 지금 보험심사평가원에 지원을 나와있는데. 딱히 배당된 일이 없어서 무한대기모드로 웹서핑만하고 있는 관계로 이시간에 설치에 관해서만이라도 정리해두려고 글을 시작한다. VMWare 는 가상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운영함에 있어 거의 독보적인 존재였다. 물론 지금 해당 마켓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여러 가상화 솔루션(본인이 사용해 본 Virtual PC, VirtualBox 등)들과 비교해보면 속도, 안정성, 하드웨어 지원등 다양한 부분에서 더 나은것이 사실이다. Vitual PC나 VirtualBox 에 관한 내용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루기로 하고, VMware는 ..
주말에 과감히 노트북을 밀고 깔끔하게 새로 Windows XP를 설치했다. 무인설치 CD를 준비를 못해서 일단 그냥 설치하고 %Program Files%와 %Documents and Settings% 디렉토리를 D 드라이브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는데. 이게 은근히 불안했던게 사실이다. hitware 에서 activeX가 제대로 로딩되지 않는 문제는 읽는건 무리가 없었으므로 일단 그냥 넘어갔는데.. outlook express에서 갖가지 오류가 나오는것 아닌가.. 오류사항과 그에 대한 자문자답을 올려놓는다. 이글은 qaos.com의 QAOSian 게시판에 올린글을 그대로 가져온 포스트 입니다. qaos.com의 게시물 공개 정책에 따라 해당 링크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글은 qaos.com의 QAOSian 게시판에 올린글을 그대로 가져온 포스트 입니다. qaos.com의 게시물 공개 정책에 따라 해당 링크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하하 제가 교육을 한다는건 아니고. 우연한 기회에 vmware를 이용한 가상화서버 구축 및 어쩌고... 라는 교육을 듣게 되었네요. 수요일(3/14) 부터 하루 3시간씩 듣고 있는데. 오늘이 벌서 마지막이네요(총 9시간) 이 곳 qaos 에서 vmware 관련 기사를 보고 실제적으로 써보게 되었는데 vmware workstation 만 접해봤죠.. 강사말로는 아마 이후의 vmware 관련 강의는 힘들꺼 같다고 하더군요. vmw..
이글은 qaos.com의 QAOSian 게시판에 올린글을 그대로 가져온 포스트 입니다. qaos.com의 게시물 공개 정책에 따라 해당 링크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제목 그대로 McAfee에 포함되어 있는 Virusscan의 일부기능이 Internet Explorer나 기타 프로그램의 memory leak 을 유발하는 버그를 찾아냈습니다.(찾았다기 보다는 알았다는게 더 맞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McAfee VirusScan Enterprise 8.0 Memory Leak JavaScript/VBScript 에 접근하는 모든 Process에 ScriptScan 이라는 녀석의 image가..
혹.. 당신은 qaos.com 이라는 곳을 아는가? 이 사이트에 대해서는 침 마를일 없을 만큼 칭찬을 하지만 사이트 소개는 다음에 기회를 봐서 하기로 하고... www.qaos.com 에서 보고 처음 따라해 본게 바로 다음 글이었다. (2002년에 작성된 글이므로 아마 공개되어 있을꺼라 생각하며 그냥 글을 쓴다.) NTFS: 8.3 형식의 파일명 생성 안하기 솔직히 본인은 command 창을 꽤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향상 보다도 파일을 알아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적용해 봤었는데. 아주 간단하게 바꿀 수 있으면서도 몸으로 찐!하게 느낄 수 있는 팁이다.
요새 ActiveX 와 관련된 이야깃거리들이 꽤나 있고 이와 관련해서 대다수의 욕을 지대로 얻어먹고 있는 각종 국내사이트들. 나도 ActiveX와 관련된 글을 몇개 쓰긴 했지만. 실제로 나도 꺼림직해서 ActiveX를 깔아야 하는 서비스는 왠만하면 아예 안쓰지.. 허나 가장 간단하게 국내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본인의 PC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 아니다.. 바로 VMWare 나 Virtual PC 를 이용해서 XP를 웹서핑용으로 하나 더 설치해서 해결하도록. 개인적으로는 VMWare를 추천하지만 이건 상용이니.. 얼마전 Freeware로 배포되기 시작한 Virtual PC를 이용해보도록 ㅎㅎ Virtual PC 가 Freeware가 된 배경도 함 찾아보고 (혹자는 M$도 Googl..
계속 미뤄두었던 소스정리를 시작했다. 거의 몇달동안 팽개쳐 둔데다가 이것저것 급할때 듬성듬성 만들어써서. 운영장비, 개발장비, 로컬테스트까지 모조리 버전이 틀리다.. -_- 더 놔두면 나중에 대박될듯 하여.. 작업에 들어갔는데.. 본인의 성격상 지난시절 잘 모르고, 또는 바빠서 땜빵해 놓거나 한 부분은 반드시 뒤집어서 다듬어 놓는다. 평소엔 아무 탈 없이 한큐에 마무리하곤 했는데.. 오늘 한껀 했다... 정말 기초가 부족한 놈은 온몸이 고생이라더니.... 요런 부분을 발견하고는 아무 생각없이 부분을 지워주더라고.. 근데.. 이상한데서 자꾸 에러가 나는데.. 의심이 될만한 부분은 몇번 씩 확인을 했는데도.. 토옹 진정될 기미가 안보이는것이다. interdev로 자세히 들여다 보니 embedd 한 sc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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