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요새들어 부득이하게 영업분야 일을 하다보니. 새로운 재미가 있기도 하지만, 솔직히 잘 적응이 안된다. 원하는 제품을 취급하는 업체 찾아내서 모르는 사람이랑 친한척 전화하며 견적받고. 굉장히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친근하게 더 깍아달라고 사정하고-_-;;; 빵꾸난 예산 덕에 마치 직장동료처럼 어려운일 이야기하고 도와달라하고. 실제로는 얼굴한번 본 적 없는데 말이지. 날씨가 미쳤는지 춥다. 4월하고도 중순인데. 어젠 눈도 왔다.(아쉽게도 눈오는걸 못찍었네) 어찌됐던 봄은 오나 보다. 회사에 개나리며 진달래가 이쁘게 피었더라. 날이 더 따뜻해지면.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주제없는 이야기
2010. 4. 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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