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사진쟁이
입사하고 나서 부터 내 생활에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사진찍는' 시간이 사라져버렸다는 것이다. 대학원 시절에는 거의 4달을 굶어가며 모은 돈으로 필름스캐너까지 장만을 했었고 한달에 최소 10통 이상의 필름을 소비해가며 찍는일에 매달렸었다. 헌데 지금은 일단 해 떠있을 때 집에 가기도 힘든 상황이니. 아무래도 예전보다는 찍는 시간과 횟수가 줄어든게 사실이다. 게다가 여자친구도 있으니 예전처럼 혼자서 사진찍으러 다닐 수는 없는것 아닌가..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결혼식 사진을 찍는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위의 사진은 2007.04 대전에서 있었던 지인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이다. 리사이즈가 되어 버리니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꽤 마음에 들었던 사진이다. 처음엔 부담이 컸고(잘 안나오면 아무래도 미안할 수 밖에..
주제없는 이야기
2007. 5. 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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