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야근인생.
얼마전 뉴스를 검색하다가 이런 기사를 봤다. '反야근' 불 밝힌 사무실…아! 피곤한 내 인생 가끔 친구들과 전화하다보면(그러고 보니 친구들 만난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는듯 -_-) 야근하고 퇴근하는 길인데 요새 자꾸 야근을 해서 피곤하다는 등의 이야기를 듣곤 한다. 보통 9시나 10시쯤에 통화가 이루어지는데 분명 5시-5시30분 이 정상인의 퇴근시간이므로 이들은 3-4시간정도의 야근을 하는 것이다. 기사에서도 10시가 야근의 기준인듯 하다. 일주일에 4일 야근은 기본이고 집에 빨리 들어가야 밤 10시다. 하긴 나같은 경우도 일찍 퇴근해야 10시나 11시니.. 근데 솔직히 나같은 총각은 일찍 퇴근해서 괜히 시간 버리느니 조금이라도 젊을 때 빠싹 기술력 올려서 한건 크게 하고 튀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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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10.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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